
종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그대 첫방!! 민호야!! 멋있다 연습한 만큼 더 멋지게 나오는거 같다 짜식!!! 내일도 기대할게!!"라는 글을 게재하며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에 출연중인 멤버 민호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겼다.
그러나 종현은 "물론 방송을 보진 않았어!!!"라는 멘션을 연이어 올리며 네티즌들을 폭소케했다.
마치 방송을 본 것 처럼 멋잇게 나왔다고 처음 한 말과 달리 방송을 보지 않았다 말하며 반전을 보인 것.
이어 16일에도 종현은 드라마가 끝나기 전에 "민호한테 잔소리 듣기 귀찮으니까 미리 올려야지. 민호야 오늘 방송 정말 멋졌다! 특히 엔딩씬이 최고더라!"라는 반전 응원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실제로 태준(민호 분)과 재희(설리 분)의 키스신으로 이날 방송이 끝나며 마치 예언하는 듯한 종현의 글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종현의 반전응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재밌어ㅋㅋㅋ 드라마보다 재밌는 트윗", "재치만점이네요! 반전의 매력이 있어", "반전응원 계속 가요 3탄도 기대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샤이니의 민호와 에프엑스 설리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연출 전기상, 극본 이영철)는 8월15일 첫 방송에서 7.3%(AGB 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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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