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17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9분 현재 전날대비 0.01포인트, 0.21% 하락한 1957.70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 지수는 전날보다 0.31% 오른 1964.07로 거래를 개시했으나 이내 상승폭을 축소, 1960선 아래로 밀려났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유로 지지 발언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세에 따른 피로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은 9일째 사들이고 있으나 개인은 9일 연속 내다팔고 있다. 개인은 252억 매도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215억원 어치 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22억 순매수다.
프로그램에서는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매수우위를 기록하며 전체 프로그램에서 255억1600만원 규모의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전기전자, 운수창고, 음식료품이 하락하는 반면 의료정밀, 운송장비, 화학, 건설업, 증권 등은 상승세다.
코스닥 지수는 엿새째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대비 2.13포인트, 0.44% 뛴 487.46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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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