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칠레 중앙은행이 7개월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16일(현지시각) 칠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과 같이 5.0%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로, 칠레는 7개월째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했다.
칠레는 현재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주요 국가들 중 가장 낮은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하고 있어 금리 인상 요인이 적은 상황이다.
또한 올해 경제 성장률 역시 이 지역 국가들의 평균치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칠레가 내년까지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들은 칠레가 최소 23개월 동안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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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