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7일 씨유메디칼시스템에 대해 국내외 시장환경 모두가 긍정적인 만큼 주가 반등 여력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한지형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작년 12월 상장 이후 최근 8개월간 주가는 43% 하락했다"며 "주가하락은 벤처캐피탈의 지분 매각과 상반기 실적 둔화 우려 때문으로 파악된다"고 했다.
이어 "하반기 수출이 본격화되고 국내에서는 정책적 수혜가 반영되며 연간 실적 예상치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며 "씨유메디칼은 향후 20%대의 성장성을 고려하면 주가 반등 여력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씨유메디칼의 투자 포인트는 ▲독일·일본 법인 신설로 선진시장에 AED(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일반인용 심장충격기) 수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 ▲8월 국내 AED 구비 의무화 대상 확대에 따른 수혜 ▲대기업과의 제휴로 영업망 확대 ▲장기성장동력 확보(재활치료기, 중국·브라질 등 신흥국 보급 확대 가능성) 등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