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15일 방송된 '짝'에서 여자 3호는 뛰어난 미모로 많은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후, 한 블로거에 의해 여자 3호의 쇼핑몰 피팅사진이 게재되면서 여자 3호는 직업논란과 함께 쇼핑몰 홍보를 목적으로 나온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였다.
더욱이 여자 3호가 방송에 입고 나온 의상이 해당 쇼핑몰에서 판매되고 있어 쇼핑몰 홍보를 한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고, 16일 오전에 해당 쇼핑몰은 짝 여자 3호의 피팅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사진을 삭제하자 일각에서는 "쇼핑몰 홍보가 목적이 아닌데 급하게 사진을 내리는 것은 뭐냐 인정하는 것이냐"라는 또 다른 논란이 불거졌다.
하지만 17일 현재 여자 3호가 모델로 등장한 사진들이 다시 쇼핑몰 홈페이지에 전면 복구됐다.
해당 쇼핑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날에는 항의 전화가 너무 빗발쳐 잠시 사진을 내렸지만, 기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불가피하게 올린 것이다"며 "저희가 누구를 이용해 쇼핑몰 홍보를 한다고 하는데 오해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짝'에 출연한 여자 3호 역시 유명 의류 쇼핑몰 CEO 겸 모델로 확인되면서 '홍보 목적 출연'이라는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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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