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7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겠지만 1130원에 대한 지지력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일 증시 상승과 지속된 외국인 주식 순매수, 엔/원 숏플레이 가능성 등으로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면서도 "레벨 부담 속에서 1130원에 대한 지지력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유로/원 환율의 경우 유로/달러가 1.20달러의 지지력을 확인한 만큼 추가 숏플레이가 제한되고 있는 반면, 달러/엔 환율이 다시 79엔 대로 올라서며 엔/원 환율은 120일 이평선(1427원)에 대한 테스트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 가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한편, 최근 미국 국채수익률은 급반등세를 나타내며 엔화를 비롯한 여타 통화들에 대한 미달러의 지지력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29~1136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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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