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상위 10대 제약업체의 합산 점유율은 올해 1분기 27.6%로 2008년 3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이후 2분기 27.7%, 7월 27.8%로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4월 대규모 약가 인하 이후에도 정부가 지속적인 리베이트 단속을 펼치고 있는 만큼 상위 업체 중심의 차별화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등으로 제약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은 떨어지고 있지만 올 하반기와 2013년 실적 개선은 확실해 경기 방어주 역할은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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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