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미국 뉴욕 증시 마감 후 거래에서 아바고와 마블, 갭 그리고 브로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이 모두 하락했다.
아바고 테크놀러지는 회계 연도 3분기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비관적인 4분기 전망을 내 놓아 마감 후 거래에서 주가가 4.1% 하락하며 주당 35.40달러를 기록했다.
아바고는 3분기 순익이 1억 4500만달러, 주당 58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억 4400만달러, 주당 57% 보다 소폭 늘었다.
그러나 동사는 4분기 매출액을 6억 600만~6억 2420만달러로 예상한 바, 이는 전문가 예상치 6억 3500만달러에 못 미치는 수치다.
마블 테크놀로지 그룹은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을 하회함에 따라 주가가 8% 이상 급락했다.
마블은 2분기 순익이 주당 24센트로 시장 예상치 27센트에 미치지 못 했고, 매출액 또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 떨어진 8억 1600만달러로 8억 5170만달러를 전망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 했다.
갭은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음에도 주가가 0.8% 하락 중이다.
갭은 이날 올 한 해 순익 전망을 주당 1.95~2.00달러로 상향했다. 다만, 전문가 예상치 2.09달러를 충족시키진 못 했다.
한편, 브로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BCS)의 주가는 최고경영자(CEO) 사임 소식에 1.8% 떨어졌다.
BCS는 이날 3분기 실적이 다소 개선됐다는 소식과 더불어 마이클 A. 클레이코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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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