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배우 신세경이 자신이 선배 남자배우인 임원희의 '도플갱어(dop·pel·gän·ger
, 독일어로 어떤 사람과 똑같이 생긴 사람, 제2의 자아을 뜻하는 단어)'라고 쿨하게 인정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영화 'R2B: 리턴투베이스'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수, 신세경, 이종석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게스트들을 소개하러 등장한 G4 허경환은 신세경을 배우 임원희 닮은꼴이라 주장하며 증거로는 영화 '어린시절'에 출연했던 신세경의 모습과 임원희가 나란히 있는 사진을 들이댔다.
사진 속 신세경의 옆모습은 임원희와 상당히 유사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임원희 도플갱어'라는 자막까지 게재됐다.
신세경은 "많이 들어봤다. 또 많이 봤다"라며 임원희 닮은꼴을 털털하게 인정해 여러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공개된 신세경의 반전 식성 또한 화제였다.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신세경은 가리는 것 없이 무엇이든 잘 먹는다고 한 것.
특히 "곱창, 막창, 대창을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돼지껍데기, 닭발, 닭모래집은 완전 진짜 좋아한다" "천엽도 즐겨먹는다"는 그녀의 식성에 출연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원희 닮았어도 예뻐요!" "힘내요 신세경 방송 끝나고 천엽 먹으러 가세요!" "임원희 닮은 얼굴도 식성도 甲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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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