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SBS ‘짝’ 여자 3호에 대한 정체 논란이 더욱 가열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짝’ ROTC(학군단) 특집에 출연한 여자 3호가 쇼핑몰 피팅모델에 이어 과거 성인방송에 출연했던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외길인생, 요리했고요"라고 소개한 여자 3호는 단아한 외모와 강인한 생활력을 내세우며, 출연 남성들의 호감을 얻었다.
그러나 방송이 나간 후, 여자 3호의 숨겨진 이력이 속속 나오고 있다.
요리사가 아닌 쇼핑몰 피팅모델로 이미 한차례 직업논란에 휩싸였던 여자 3호는 과거 한 성인방송에까지 출연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개그맨 염경환이 사회를 맡았던 케이블채널 스파이스 TV ‘염경환의 진짜夜’에서 여자 3호가 바니걸 분장을 한채 염경환의 팔짱을 낀 증거사진이 포착된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해당방송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나온 군인들을 우롱한 행위이죠..너무 불쾌한 수준을 넘어 분노가 치미네요", "프로그램의 진정성이 의심되네 출연자 가려가며 합시다", "시청자 상대로 우롱하는 방송 'SBS 짝'은 인생 세탁소???"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자 3호와 '짝' 제작진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한편 지난 7월 '짝' 말레이시아 편에 출연한 남자 7호 역시 과거 성인물에 출연했다는 논란을 일으켜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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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