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페루의 국가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16일(현지시각) 무디스는 페루의 국가신용등급을 'Baa2'로 한 단계 상향 조정하고 전망도 '긍정적'으로 제시, 추가 등급 상향 가능성을 시사했다.
무디스는 페루의 견조한 경기 성장세 지속과 건전한 재무 상황을 신용등급 상향 조정의 배경으로 설명했다.
특히 무디스는 올란타 후말라 신임 대통령이 추진한 사회통합 노력과 재정 및 거시정책, 광산업 발전 지원 등을 높게 평가했다.
무디스의 페루 신용등급 'Baa2'는 S&P와 피치의 'BBB' 등급과 같은 수준으로, 페루는 3개 기관에서 모두 같은 신용등급을 받게 됐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