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월마트가 2분기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16일(현지시각) 월마트는 2분기 주당 순익이 1달러 18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달러 9센트에서 개선된 것이자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달러 17센트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미국내 동일점포 매출은 2.2%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2.1% 증가를 예상한 월가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상회하는 것이다.
해외 동일점포 매출과 샘즈클럽 매출도 증가했다. 총 순매출은 1135억 3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확대됐다.
월마트는 이어 올해 순이익 전망치도 상향 조정했다. 월마트는 올해 주당 순이익이 4.83~4.93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기존에 제시한 4.72~4.92달러에서 상향 조정했다.
월가 전망치는 4.93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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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