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카페베네의 두 번째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블랙스미스'가 론칭 1년이 안된 8개월 만에 이탈리안 패밀리레스토랑으로 자리잡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블랙스미스 50개 전 매장의 매출이 꾸준히 상승해 전월 대비 153.5% 상승한 것.

특히 여름 휴가철을 맞은 피서객들의 방문으로 매출이 2배 가까이 오른 해운대센텀점을 비롯해 최근 드라마 PPL로 주목을 받은 잠실신천점까지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년 만의 폭염이라는 올해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인파가 일찍부터 부산 해운대로 몰리면서 블랙스미스 해운대센텀점 역시 매출이 124.5% 급상승했다.
지난 2월 오픈한 블랙스미스 해운대센텀점은 해운대 바닷가와 인접한 곳에 위치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맛있는 식사를 즐기기에 맞춤 공간이다.
블랙스미스 잠실 신천점도 매출 증대하며 인기 몰이중이다.
최근 몇 달간 주말 안방 극장을 통해 국민 드라마가 된 KBS 2TV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 드라마 간접광고(PPL)를 진행하며 한 달 매출이 방송 전보다 3배 가량 증가했다.
그 외 송승헌 매장으로 알려진 블랙스미스 신사역점 역시 한류 스타 CEO의 매장이라는 입소문으로 해외팬들의 문이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
또한 대학생들이 자주 찾는 이대점과 강남점 역시 젊은이들 사이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면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도 매출 상승에 크게 기여한 부분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외형적 인기에 머무르지 않고 론칭 전부터 꾸준히 전국 매장의 블랙스미스 맛을 일관되게 유지하려는 노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에 닿아 점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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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