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네오위즈게임즈는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56억 원, 영업이익 614억 원, 당기순이익 419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6%, 영업이익 18%, 당기순이익 29% 증가한 것으로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하반기에도 신규 타이틀 확보와 신사업 확대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발판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모바일 게임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게임온, 네오위즈씨알에스, 네오위즈모바일 등의 계열사와 함께 국내 및 해외 시장에 20여 개 신작을 선보인다. 또한, 자체 개발작인 <야구의신>, <레전드 오브 소울즈> 등을 하반기에 출시하는 한편, 지스타 2012를 통해 대작 MMORPG <블레스>의 시연 버전을 선보이고, 1종의 대작 RPG와 3종의 차세대 FPS 개발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세계를 대상으로 양질의 게임 라인업을 공급하기 위해 게임 포털 피망(www.pmang.com)을 <글로벌 소셜 플랫폼>으로 전환 구축하고, 멤버쉽 통합 등 이용자 환경 개선 및 접근성 강화를 단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올해 상반기는 국내외 대작 출시와 도전적 사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소셜 플랫폼 구축, 신규 게임 라인업 확충, 모바일 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 2/4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1684억 원, 영업이익 257억 원, 당기순이익 14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상승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 21% 감소했다.
부문별로는 해외 부문이 100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이는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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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