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11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의 밀레니엄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에 나가이 켄스케는 "공을 차는 것뿐인 축구에 져서 분하다. 침착하게 해나가면 무너뜨릴수 있다고 생각했다 (蹴るだけのサッカーに負けたのは悔しい。落ち着いてつなげば崩せると思っていた)"고 말했다.
이어 "우리 FW가 어떤 상황에서도 점수를 넣도록 성장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게 한국과의 차이라고 생각한다(自分たちFWがどんな状況でも点を取れるように成長しないといけない。それが韓国との差だと思う)"라 말하며 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그럼 축구에서 공을 차지 안고뛰냐? 지들이 떼로 몰려다닌건 생각도 안하고...", 이 발언 지금 일본에서도 완전 까이고 있음ㅋㅋ 한국이 차는 것 뿐이면 지는 달린 것 뿐이었으면서 입만 살았다고", "패자가 말 참 많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준결승 멕시코전에서 부상을 입고도 분투했던 FW 나가이는 한국에 0-3으로 졌던 2008년 U-19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주축 멤버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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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