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너무 피곤하고 기력이 쇠해서 소녀시대 사진 좀 찾아보다 자야겠음요. 인터넷 느림"이라는 글을 남겨 소녀시대의 팬임을 언급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차범근 해설위원과 2012런던올림픽 축구 중계 호흡을 맞추고 있다.
축구 팬들 사이에서 '차-배 콤비'는 축구 중계 최강의 아이콘으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의 일명 '깨알 드립' 어록은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0일(한국시간) 스위스와의 축구 조별예선을 중계하면서 '할리우드 액션'을 선보인 스위스 선수에 대해 "벌에 쏘였나요?"라고 말하는가 하면 기성용 선수를 보며 "진정한 파이터는 눈빛으로도 제압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영국과의 8강전 경기에서는 "여러분들 오늘 밤새 마진 '치맥(치킨과 맥주)'의 맛 잊지마시고 체력 비축하세요"라는 멘트를 하며 '배성재 치맥 드립'이란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네티즌들은 "배성재 아나운서의 깨알 드립 보는 맛에 SBS중계봐요" "배 아나, 소시 사진 나도 좀 보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