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효성에 대해 2분기 실적에서 화학부문과 섬유부문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중공업부문은 적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곽진희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2분기 매출액은 3조 1781억원, 영업이익은 883억원을 기록했다"며
"화학부문의 스프레드 개선과 섬유부문의 스판덱스 시황 개선에 따라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공업은 여섯 분기째 적자를 지속하고 있어 예상치 수준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며 "3분기 영업이익은 중공업부문 적자 규모 축소로 전분기대비 1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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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