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미국 의류업체인 랄프로렌이 지난해에 비해 개선된 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란프로렌은 향후 순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놔 투자자들을 실망시켰다.
8일(현지시각) 랄프로렌은 지난 6월 30일로 마감하는 2013 회계연도 1분기 순익이 주당 2.03달러, 총순익 1억 934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주당 1.90달러, 총순익 1억 8410만 달러에서 5%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5억 9000만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향후 매출은 다소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다.
랄프로렌은 직영매장의 매출 신장세를 백화점 및 소매업체로의 도매사업 매출 감소세가 일부 상쇄함에 따라 올 2분기 순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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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