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다음달 22~23일 중 미국 뉴욕에서 해외 우수 금융인재 유치를 위한 '2012 FSS Korea Finance Job Fair'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유럽 재정·금융위기 심화 등 대외 불안 요인으로 국내 금융시장이 다소 부진한 가운데에도 금융회사들이 미래성장을 견인할 해외 우수 인재의 발굴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0년과 2011년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서 올해에는 잠정적으로 16개 금융회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외환은행, 하나은행,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증권, 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현대증권,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이랜드그룹(재무·회계 등 관련 분야)이 공동 참여한다.
지난 2010년에는 13개사, 2011년에는 14개사가 참여한 바 있으며 지난 2년간 Job Fair를 통해 약 143명(2010년: 70명, 2011년: 73명)의 해외 우수 금융인재가 국내 금융회사에 채용됐다.
금융회사와의 채용면접을 원하는 사람은 9일부터 개설예정인 '2012 FSS Korea Finance Job Fair' 홈페이지(www.fnhubkorea.kr/jobfair)에 접속해 오는 20~30일 기간 중 사전 참여 신청이 필요하다.
이번 Job Fair는 오프닝 행사 후 금융회사별 홍보 및 임원면접(인터뷰룸)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감원은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 우수 인재에 대한 접근성과 채용관련 예산의 효율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지원센터는 지역 다변화 및 대상자 확대(경력자, 학부생 등)를 추진하는 등 해외 우수인재 유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Job Fair 전용홈페이지(http://www.fnhubkorea.kr/jobfai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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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