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6월 소비자신용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의 증가를 기록하며 8개월래 가장 저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는 6월 소비자신용이 64억 6000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혀 시장 전망치인 110억 달러 증가에 미치지 못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최소 규모 증가로 고용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 경제에 부정적 신호로 해석될 수도 있다.
또 5월 소비자신용 증가폭도 167억 달러로 소폭 하향 수정됐다.
세부적으로는 신용카드 사용액을 포함하는 회전신용(revolving credit)이 37억 달러 감소한 반면 비회전신용(Non-revolving credit)은 101억 5000만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