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기자] 영화 '어벤져스'의 히어로 크리스 헴스워스가 양학선의 경기에 나타났다.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노스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도마 결선에서 양학선이 금메달을 땄다. 그 직후 태극기를 든 국내 응원단 옆에서 박수를 치는 크리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를 알아본 네티즌들은 크리스 헴스워스 옆에 앉은 부인 엘자 페이터키의 모습을 보고서 그가 천둥의 신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가 맞다고 확신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토르' 후속편 촬영차 현재 런던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섭네 진짜 저걸 발견하냐" "오 천둥의 신 토르가 양학선에 금메달을 하사했나" "양학선 경기는 천둥의 신도 와서 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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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