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현대증권은 3분기 턴어라운드를 예상한다며 목표주가 2만원,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박종운 현대증권 연구원은 7일 이엘케이에 대해 "3분기부터 신규 국내외 고객향 매출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59% 증가한 762억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67억원으로 드라마틱한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신규고객향 매출은 올해 61%에서 오는 2013년 79%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60%, 172% 증가한 3973억원, 46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특히 4분기 윈도우8의 출시와 함께 터치패널을 적용한 PC노트북이 등장할 예정인 가운데, PC노트북 글로벌 판매량 1위인 HP를 고객으로 확보한 이 회사는 모바일에서 중대형으로 확산되는 터치패널 산업의 구조적 변화의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2분기 실적을 반영해 올해과 오는 2013년 EPS를 각각 53%,11% 하향 조정했다"며 "이 회사에게 올해는 신규고객향 매출이 시작되는 의미있는 한 해라면, 2013년은 신규고객향 매출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터치패널 산업의 구조적 성장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는 한해"라고 덧붙였다.
2분기 실적 악화로 조정받는 지금이 적절한 매수시기라고 판단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실적악화로 조정받은 지금이 적절한 매수시기라고 판단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2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