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고용추세지수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는 미국의 7월 고용추세지수가 전월보다 0.41% 상승한 108.1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보드 리서치 디렉터 개드 레바논은 "현재의 환경에서 고용주들이 노동인력을 급속히 확대할 것으로 예상할 만한 이유가 없다"며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증가세는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주 미 노동부에 따르면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16만 3000개 증가해 시장의 예상을 크게 웃돌았으나 실업률은 직전월의 8.2%에서 8.3%로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