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등 화학 정유주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미국 '고용 서프라이즈'로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주가 급등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오전 09시45분 현재 전날보다 9000원(3.10%) 급등한 3만5500원에 거래됐다. SK이노베이션과 호남석유, S-Oil 등 정유주 역시 각각 5.77%, 4.97%, 4.40% 급등하고 있다.
이같은 동반 급등세는 미국의 고용지표 개선에 따라 원유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유가가 큰 폭으로 오른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이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배럴당 4.27달러(4.9%) 오른 91.40달러로 체결됐다. 영국 런던 ICE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 선물가격도 배럴당 2.9% 급등한 10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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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