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6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큰 폭 갭다운 출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잇따른 대외 호재와 위험자산 선호심리 상승에 역외환율이 다시 1120원대 후반으로 레벨을 낮춘 점을 반영하며 금일 서울환시 원/달러 환율도 큰 폭의 갭 다운으로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 하향안정화 흐름도 유효한 가운데 유로 및 증시 동향을 주목하며 낙폭 확대 시도를 이어갈 것이지만 1120원대 중반 단기저점 인식 속 전저점(1125.10원) 부근인 1120원대 중반에서의 추격매도는 제한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지난 주 유럽중앙은행(ECB)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실망감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시기의 문제로 접근하며 정책대응에 대한 기대를 놓지 않고 있다”며 “지난 주 후반 2거래일 연속 환율이 오르며 단기급락 부담을 상당부분 덜어낸 점도 환율 하락에 우호적인 여건을 제공하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24.00~1130.00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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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