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 백악관은 7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경제회복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진단했다.
3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노동부가 발표한 7월 고용지표에서 취업자수가 증가한 것은 미국 경제가 꾸준히 회복 중임을 보여주는 것이며 실업률이 8.2%에서 8.3%로 상승했으나 본질적인 변화는 없다고 강조했다.
백악관 앨런 크루거 경제자문 위원장은 "금일 발표된 지표는 미국 경제가 대공황 이후 최악의 하강국면에서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업률과 관련해 "좀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직전월인 6월의 8.217%에서 8.254%로 올라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루거는 이어 "실업률 상승은 반갑지 않지만 경제는 계속 일자리를 늘려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