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미국 대도시의 주택 가격 4개월 연속 상승하며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을 시사했다.
31일(현지시간) 20대 도시의 주택가격을 나타내는 S&P 케이스-실러지수는 지난 5월 전월보다 0.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문가의 예상치인 0.5% 상승을 웃도는 것으로 계절 조정을 거치지 않은 수치는 2.2%의 급등을 보였다.
주택가격지수는 전년대비 0.7% 하락해 전월의 1.9%보다 낙폭을 크게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의 예상 하락치인 1.4%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스탠더드 & 푸어스(S&P)지수위원회 데이비드 블리처 회장은 "봄철의 주택가격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봄과 여름은 전통적으로 주택 매기가 강한 달이기 때문에 가격 상승이 올해 남은 기간으로 이어질지 여부를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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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