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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가 라나 워쇼스키 <사진=유튜브 캡처> |
그녀는 남동생의 새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홍보영상에 회색 원피스와 핑크색 레게머리를 하고 대담한 데뷔를 했다.
그녀가 성전환할 것이라는 소문은 십여년전 LA의 SM클럽에 드나드는 것이 발견되면서 부터다. 앤디 워쇼스키와 톰 타이쿼도 홍보영상에 나온다.
이 영화는 톰 행크스, 할리 베리, 수잔 새런든과 휴 그랜트가 출연하는 등 호화캐스팅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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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