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인에 따르면 미래에셋아세안셀렉트Q(종류I)펀드는 전날 기준 연초이후 18.12%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고 3년 수익률 또한 90.95%로 동남아주식 유형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두는 모습이다.
이 펀드의 비교지수인 ‘MSCI동남아시아지수’(MSCI South East Asia Index) 수익률이 같은 기간 각각 8.95%, 35.89%인 것과 비교해 월등하게 높은 수준이다. 제로인 동남아주식 유형 펀드의 올해 평균수익률은 10.38%, 3년 누적 수익률은 53.24%를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성장성이 큰 동남아시아 국가 대표 주식에 투자하며, 계량 분석을 이용한 주식선택 모델을 활용해 운용한다. 펀드명의 Q(Quantitative Analysis)는 계량분석을 활용한 상품을 의미한다.
펀드가 활용하는 주식선택 모델은 개별기업의 밸류에이션, 성장성, 모멘텀, 안정성 지표를 바탕으로 개별 종목을 선별하는데, 선진국 투자시 보편화 되어있는 계량모델 투자방식이 최근 신흥지역 투자에도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 아세안지역에 속한 주요 국가의 주식시장은 안정적 내수소비 시장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을 대표하는 MSCI지수 수익률은 각각 16.26%, 4.65%, 14.08%, 2.69%, 20.15%를 기록하고 있어 코스피 지수 수익률 -0.15%와 비교했을 때 우수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6월말 보고서 기준 펀드의 주요 국가별 투자비중은 싱가포르 30.60%, 태국 29.51%, 말레이시아 17.00%, 인도네시아 12.88%, 필리핀 5.47% 등이며 동남아시아 주요 국가에 분산투자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퀀트전략팀 권정훈 팀장은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밸류에이션과 모멘텀이 우수한 아세안지역 우량기업에 선별투자하기 때문에 내수소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가 투자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 팀장은 이어 "국가비중 및 업종비중을 정하지 않고 아세안지역의 우량기업을 선별하는 운용을 통해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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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