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도는 자매지역인 호주 퀸즐랜드주와 말 산업, 해양산업, 환경관리, 친환경농업, 교육연수 등 5개 분야의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퀸즐랜드주를 방문한 전성태 경기도 경제투자실장은 프레클린턴 퀸즐랜드주 규제개혁 차관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액션플랜(실행계획)에 서명하고 향후 2년간 양 지역의 동반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도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퀸즐랜드주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1년여 간 공동사업 개발과 액션플랜 마련을 위해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 1997년 11월 3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보트쇼 등 해양레저산업과 디지털콘텐츠, 농업기술, 산림정책,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해 왔다”며 “이번 공동사업 합의에 따라 지역 간 교류협력 환경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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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