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Newspim] 서울 신월동 주택가에서 잇따라 출몰하고 있는 뱀의 근원지를 찾기 위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 일대에서는 지난달 29일 처음 뱀이 발견된 이후 희귀동물 보호종인 황구렁이를 비롯해 독사까지 총 18마리가 출몰했고 이중 5마리는 포획하지 못한 상태다.
31일 서울양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신월동 일대 건강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뱀을 분실, 혹은 방치한 곳이 있는지 파악할 예정이다.
또, 건강원이 아니고 다른 곳에서 뱀이 나왔을 가능성도 열어두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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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