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LIG손해보험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LIG인증제’를 실시한다.
LIG손해보험(회장 구자준)은 출산이나 장기 휴가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2,900여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개 이상의 과목에 응시해 인증을 취득해야 하는 LIG인증제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IG인증제는 직원들의 본업 충실도를 높이고 부문간 소통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마련된 교육 인증제도다.
오는 8월초 인증시험을 앞두고 있으며, 2013년까지 전 직원이 자신의 업무분야를 제외한 나머지 4개 부문의 인증을 의무적으로 취득해야 한다.
과목은 총 5가지로 자동차보험의 이해, 장기보험의 이해, 일반보험의 이해, 보상의 이해, 영업현장의 이해로 구성됐으며 정해진 기한 내 인증 과목수를 채우지 못하면 개인 역량 평가에서 불이익을 받게 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IG손해보험 이병일 교육담당 이사는 “본인 업무에 대한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다른 직원, 그리고 다른 부서와 얼마나 유기적으로 소통하는가 또한 중요하다”며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인증제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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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