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사조그룹은 '사조로하이 살코기 참치 안심따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 된 '사조로하이 살코기 참치 안심따개'는 손가락 베임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기존 강철 재질의 따개 대신 쉽고 안전하게 열 수 있는 '이지 필(안심따개)'을 적용했다.
사조가 국내 참치캔 업계 최초로 적용해 출시한 이지 필은 알루미늄을 증착해 만든 제품이다. 기존에 강철로 만든 참치캔 뚜껑이 '따는 방식'이었다면, 이지 필은 호일을 '벗겨내는 방식'이다.
뚜껑이 얇아진 만큼 무게도 기존 제품 대비 50%로 가벼워졌다.
사조로하이 살코기 참치 안심따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안심따개 제품은 참치 캔 개봉 시 손이 베일 두려움이 있는 소비자와 어린 자녀로 인해 안전에 민감한 30~40대 주부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5년간 식료품 위해사고 515건 중 참치 캔에 의한 창상사고는 228건으로 44%를 차지하고 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