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재계,스포츠 사회공헌] 현대重, “직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부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직원 및 주민스포츠 활동 참여 환경 조성에 주력

지구촌의 순수 스포츠 제전, 런던올림픽이 열렸다. 대한민국의 목표는 ‘텐-텐(10-10)’이다. 금메달 10개에 세계 10위권 성적이 이뤄지길 온 국민이 염원하고 있다. 올림픽 개막과 함께 재계의 스포츠 사회공헌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스포츠 투자가 올림픽 성적의 한 발판이 됐기 때문이다. 기업의 스포츠 투자는 사회적 공헌으로 발전하며 양질의 스포츠 환경조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뉴스핌은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우리 기업들의 스포츠 사회공헌 활동과 그 의미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뉴스핌=김기락 기자] “스포츠 활동으로 전직원과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챙겨라”

현대중공업은 대표적인 헬스경영사다.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도 활발하지만 전 직원과 지역 주민이 스포츠 활동을 다함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든 것이다

6000여명이 참여해 연중 펼치는 사내축구대회와 매년 두 차례 개최하는 사내 단축마라톤, 3500여명이 참가하는 산악마라톤 대회 등은 현대중공업 사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은 300여 부서 축구팀을 비롯해 배구, 족구 등 정통 스포츠 종목은 물론 스포츠를 취미 활동과 연계해 그 영역을 넓혀왔다. 사원 취미 활동을 회사 차원의 스포츠 활동으로 보고 꾸준하게 지원한 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마라톤 동우회 및 스킨스쿠버, 수중사진동우회, 바다수영회, 요트회, 윈드 서핑회 등 바다관련 취미 써클이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요즘은 계절적으로 스킨스쿠버 등 여름 레포츠가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며 “암벽등반, 아이스스케이팅, 라켓볼 등의 레포츠 문화 써클 활동도 왕성하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결성된 써클 중 아이스스케이트, 인라인스케이트, 마라톤, 족구 등의 써클은 전국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하면서 수준급 실력을 뽐내고 있다. 

-현대중공업이 울산 동구에 1996년 8만2천㎡ 규모로 조성한 서부시민운동장 전경 <현대중공업 제공>

이 같은 결실 뒤에는 현대중공업의 지원이 적중했다는 평가다.

현대중공업은 회사 인근에 4계절 푸른잔디축구장 7면, 실내체육관 4개, 수영장 3개, 아이스링크, 테니스장 15면, 농구장 3면, 헬스장 23개, 인공암벽, 라켓볼, 볼링장, 탁구장 등을 갖춰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60여개 공식 써클과 1000여개 소모임 활동 및 다양한 사내체육대회를 통한 건강증진과 정서적인 안정 외에 지난 2003년부터 최첨단 건강증진센터를 설립해 임직원들의 질병예방 및 치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9년 설립된 현대중공업스포츠를 통해 K리그의 울산현대축구단, 내셔널리그 울산현대미포조선축구단, 현대코끼리씨름단 등을 운영 중이다.

또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울산대와 울산과학대, 현대중고등학교, 현대청운중, 현대정보과학고 등에 축구부를 창단했다. 매년 가을에는 울산현대구단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를 열고 있기도 하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이 소재한 울산과 전남 영암에 각각 7개 면, 2개 면의 사계절 천연잔디 구장을 조성,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그룹 현대오일뱅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K-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 등 국내 축구 붐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 중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사진
대검, 오늘 박상용 검사 징계 논의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이르면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검은 이르면 이날 감찰위원회를 열어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할 예정이다. 박 검사에 대한 징계 시효가 오는 16일 자정 만료되는 만큼 이번주 안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감찰위는 최근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로부터 "술자리가 있었다"는 감찰 결론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주장과 박상웅 전 쌍방울 이사가 법인카드로 소주를 구입한 기록 등을 근거로 삼은 것으로 전해진다. 대검찰청 감찰위원회가 11일 오후 '연어 술 파티 진술 회유 의혹'을 받는 박상용 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심의한다. 사진은 박 검사. [사진=뉴스핌DB] '연어 술 파티 의혹'은 박 검사가 2023년 5월 17일 수원지검에서 이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관계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어·술을 제공해 진술을 회유했다는 내용이다.  다만 박 전 이사는 지난달 28일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에서 "소주를 산 건 맞지만 차 안에서 내가 개인적으로 먹었다"고 밝혔다. 박 검사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역시 "술을 마신 사실이 없다"며 의혹을 부인하는 입장이다.  박 검사는 TF 조사 과정에서 의혹을 설명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며, 이날 감찰위의 출석 통보 없이도 직접 출석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검 감찰위 규정에는 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위원회에 출석시켜 질문할 수 있도록 돼 있다"며 "대검에 출석해 대기하고 있겠다"고 밝혔다. 감찰위는 법조계 내외부 인사 5~9명으로 구성되며 TF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검찰총장에게 심의 결과를 전달하고 필요한 조치를 권고하는 역할을 한다. 강제력은 없으나, 검찰총장은 지금까지 대부분 감찰위 결정을 따라왔다. 구자현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징계를 청구할 경우, 이달 16일 자정 만료되는 박 검사의 시효는 정지된다. 이후 법무부 산하 검사징계위원회는 심의를 거쳐 박 검사에 대한 처분을 결정하게 된다.  yek105@newspim.com 2026-05-11 08: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