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중국 경기 부양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동반 오름세다.
26일 오후 2시 50 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대비 3.93%, 1만1500원 오른 3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CC와 SK케미칼 등 화학주가 동반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밖에 중국 현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삼익악기, 쌍방울 등도 상승세다.
한편, 중국신문사(中国新闻社)은 이날 중국 남동부 후난성의 중심 도시인 창사(長沙) 지방정부가 지역 경제의 부양을 위해 8290억 위안(189조원) 규모의 투자 부양 정책을 제시했다고 보고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부양 프로그램은 공항과 지하철, 도시 기반시설 등 195개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너지 효율화 산업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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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