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락앤락(대표 김준일)이 베트남에서 홈 텍스타일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4일 홈 텍스타일 전문 브랜드 ‘에코피아(ecopia)’를 런칭하고, 베트남 하노이 가든백화점에 '에코피아(ecopia)' 전문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코피아(ecopia)'는 '환경'을 뜻하는 영어 '에코(Eco)'와 그리스어에 어원을 두고 있는 '장소'라는 뜻의 접미사 '피아(-pia)'의 합성어로 생활 속에서 자연과 같은 편안함을 추구하자는 의미의 프리미엄 홈 텍스타일 브랜드이다.

하노이 가든백화점에 문을 연 192m²(약 56평)규모의 '에코피아' 전문매장 1호점은 침구류, 쿠션·방석·매트, 주방수예, 타월·매트, 아동침구 등 프리미엄 홈 인테리어 스토어를 표방하고 있다.
김준일 락앤락 회장은 "베트남은 올해 아태지역에서 3번째로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며 "결혼인구의 증가로 침구류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 회장은 "중국 또한 소비자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홈 텍스타일 시장의 전망이 밝다"며 " 한국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과 중국에서의 시범적 운영을 통해 향후 아시아 홈 텍스타일 시장공략의 기반을 마련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이번 하노이 가든백화점 에코피아 전문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8월1일에는 하노이 최대 백화점인 빈콤센터에 2호점을, 10월에는 호치민에 3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