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가 유럽 재정위기 우려에 애플 실적 쇼크까지 겹치며 장중 연저점을 경신했다.
미국 애플의 분기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밑돈 것으로 나타나자 삼성전자가 2% 넘게 떨어지는 등 국내 정보통신(IT)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25.84포인트(1.44%) 내린 1768.09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이 279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50억원, 9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총 99억원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다. 기계가 장 초반부터 2.23% 떨어지는 가운데 전기·전자, 화학, 섬유·의복, 음식료품, 건설업, 운수창고, 금융업, 은행, 증권, 의료정밀, 유통업 등이 1%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특히 애플 실적 쇼크의 직격탄을 맞은 삼성전자가 2% 넘는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2.09% 하락 중이며 SK하이닉스도 2% 가까운 낙폭을 기록 중이다.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삼성SDI, 삼성전기 등도 1~3% 약세를 보이고 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