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새내기주인 엠씨넥스가 공모가를 하회하는 시초가를 형성한 가운데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엠씨넥스는 시초가 1만1500원 대비 1600원(11.85%) 하락한 1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씨넥스의 공모가는 1만5000원이었으며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약 10% 하락한 수준이다.
2004년 설립된 엠씨넥스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과 자동차용 카메라모듈을 생산한다. 100% 자회사인 엠씨넥스상해전자유한공사(월 600만개 생산규모)는 본사의 휴대폰용 카메라 모듈 임가공 및 중국 현지거래처로의 매출을 담당한다. 2011년 기준 매출비중은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77.7%, 자동차용 카메라모듈 17.9% 등이다. 주요 매출처는 현대모비스 17.7%, 팬텍 16.6%, ZTE 14.3%, 교세라 8.5%, 폭스콘 8.1% 등이다.
상장직후 유통가능주식수는 397.6만주(67.9%)수준이며 차익 물량이 시장에 출회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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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