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KB투자증권은 24일 슈프리마에 대해 "국내외 바이오인식, 출입보안시장 급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윤태빈 애널리스트)
국내외 바이오인식, 출입보안시장 급성장 수혜 기대
글로벌 바이오인식 시장확대 전망에 따라 슈프리마의 수혜가 예상된다. 2015년 글로벌 바이오인식 시장은 전방산업 포함, 약 100억달러 (+20% CAGR, 2009~2015) 규모에 이를 것으로전망되며 이는 공공시장 (전자주민증, 전자여권 등) 확대, 신흥국 (아태 지역) 성장, 스마트 디바이스 출시에 따른 바이오인식 기술 응용시장 형성에 기인한다. 특히 글로벌 출입 보안시장과 바이오인식 시장은 각각 +7%, +10% CAGR (2009~2015) 성장이 기대된다. 참고로 2011년 기준 RF카드와 바이오인식 시장은 여전히 1:9 수준으로 최근 RF카드에서 바이오인식 시스템으로의 전환 추이를 감안시 성장 잠재력은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국내 M/S 확대 긍정적, 바이오인식 시스템 성장..이익률 개선
2012년 슈프리마 국내 출입보안시스템 지문인식 시장점유율은 전년대비 10%이상 증가한
50% 수준을 상회할 전망이며, 최근 대형기관 확보에 따라 점유율 증가추이는 지속될 전망
이다. 슈프리마는 국내 무인경비시장 60% 이상의 점유율(2011년 기준)을 보유한 에스원 (삼성그룹社보안 담당)向독점납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국내시장 점유율 확보가 용이할 전
망이다. 또한 기타제품 대비 20% 수준 마진이 높은 바이오인식 시스템 성장률 (+22%
CAGR, 2009~2011)은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될 전망이다.
글로벌 국가 프로젝트 수주 지속될 것
슈프리마는 2012년 해외 매출 비중은 아프리카의 전자투표, 인도 (2009-2014), 중국 (2013) 전자주민증 사업 등의 국가차원 프로젝트에 기인 2011년 대비 +20%p 확대된 80%가 예상된다. 특히 슈프리마는 2011년 아프리카 가나의 전자투표 사업-지문 라이브스캐너 (60억원수준) 납품 레퍼런스를 보유한점을 감안시 주변국가 케냐 (2012년 7월 개시), 알제리, 나이지리아 등에서 신규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또한 미국 보안 유통업체 ADI社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2012년 20~30억원 수준의 매출이 기대되며 특허 이슈 완료에 따라 미국 실적은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연간 +20%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추가로, 슈프리마의 연평균 +10% 수준의 거래처 증가 추이 또한 긍정적이다. (2012년 예상 거래처 1,000개사)
2013년 성장 모멘텀 가속화 될 것
동사는 1H12 국내외 수주 추이와 미국 CrossMatch社와의 특허소송 비용 소멸을 감안시 연초 2012 가이던스 매출액 550억원 (+31.8% YoY)과 영업이익 170억원 (+286.4% YoY)을 초과 달성할 전망이다. 현 주가는 2012년 컨센서스 기준 PER 12X 수준으로 소프트웨어 업종 평균과 보합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1) 2011년 특허소송 완료 후 본격적인 북미시장 공략, 2) 제품 기술력 우위로 글로벌 M/S 확대, 3) 전방산업 성장성, 4) 재무상태 (7% 이하의 부채비율, 무차입 경영, 현금 600-650억 유지)를 감안시 벨류에이션 프리미엄 부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