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스페인 은행부문 모니터링 세부안에 관해 스페인과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은행 모니터링은 스페인에 대한 1000억 유로 규모 은행지원 계획의 일부로, 20일(현지시각) IMF는 스페인과 은행 모니터링 세부안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IMF는 스페인 은행 구제금융에 대한 “독립적 권고”를 제시할 것이며, 스페인과 유럽연합(EU)의 동의 하에 분기별로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번 모니터링에 개별 금융기관의 구조조정 계획은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
더불어 IMF는 “기밀 정보는 은행 구제기금 관계자들과만 공유될 예정으로 개별 은행에 관한 중요 정보들은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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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