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취약한 경제가 지속적으로 공공재정을 압박함에 따라 지난달 영국의 공공부문 순부채는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영국 통계청은 6월 공공부문 순부채(PSNB)가 120억 8300만 파운드를 기록, 5월 160억 5200만 파운드(수정치)에 비해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전년동기의 110억 7300만 파운드에 비해서는 증가한 것으로 110억 파운드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상회하는 수준이다.
함께 발표된 6월 공공재정(PSNCR) 규모는 29억 9600만 파운드 흑자를 기록했다. 시장은 당초 61억 파운드 흑자를 예상했다.
한편 당초 155억 8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5월 공공부문 순부채는 160억 5200만 파운드로 상향되었으며, 44억 2000만 파운드로 발표됐던 5월 공공재정 적자규모는 36억 7300만 파운드 적자로 상향조정됐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