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몰이 온스타일의 디자이너 양성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이하 프런코)'에 등장한 디자이너들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CJ몰이 '프런코' 출신 디자이너를 비롯해 신진디자이너들이 모여 만든 편집샵인 '디자이너세이'와 단독 제휴를 맺고 상품을 소개하는 것.
CJ몰과 제휴한 '디자이너세이'에서는 프런코에 참여했던 정재웅 디자이너의 '블랭크(BLANK)'와 방지은 디자이너의 '엑스트라오디네리 비(EXTRAORDINARY B)' 등 디자이너 20명의 2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2030젊은 고객 타겟으로 시작된 '디자이너세이'는 여러 디자이너의 작품이라도 같은 모델로 통일성 있게 착장컷을 보여주고, UI디자인도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느낌을 전달해준다.
또한, 일반적으로 디자이너 의류가 비교적 고가인 것과 비교해 '디자이너세이'는 원피스 8~10만원대, 자켓 10만원대 후반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독특한 스타일의 상품을 소개한다.
CJ몰 공혜진 MD는 "CJ몰의 패션 카테고리를 세분화하고 강화하기 위해 패션 편집샵의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며 "편집샵 신규 오픈 및 제휴를 통해 고객 니즈 충족은 물론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