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대한항공이 2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발표하며 3일 연속 상승세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항공은 9시7분 현재 전날보다 400원(0.77%) 오른 5만2200원에 거래됐다.
대한항공은 전날 2분기 매출액은 작년대비 9.9% 증가한 3조1186억원, 영업이익은 1001억원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증권사들은 대한항공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민석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429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7~8월 예상 여객 탑승률이 사상최고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9월부터 화물 성수기 효과가 기대되고 유가하락으로 비용 절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수철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 역시 "3분기 여객부문 성수기와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이익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작년대비 62.3% 증가한 340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