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희나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0일 모두투어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도 가능해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모두투어의 2분기 매출액은 285억원(+9.3% YoY), 영업이익은 30억원(+52.3% YoY)을 기록했다"며 "2분기 여행수요가 견조했고, 모두투어의 시장점유율도 올라가는 추세였기에 가능한 실적이었다"고 말했다.
성 연구원은 "올해 출국자가 1347만명으로 사상 최대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에서 모두투어의 시장점유율 또한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다"며 "덕분에, 모두투어의
2012년 별도 매출액은 1391원(+14.9% YoY), 영업이익은 220억원(+37.5% YoY)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성 연구원은 또 "이미 시작된 3분기도 예약률의 추세가 좋은 상황이기 때문에 긍정적"이라며 "3분기 모두투어의 패키지 송출객수는 24만명(+11.7% YoY)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은 94억원(+37.8% YoY)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도 가능해 보인다"며 "특히, 3분기 뿐만 아니라 4분기에도 상승세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작년 4분기에는 태국홍수가 있었는데, 기저효과로 작용하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9월에 오픈하게될 인사동 호텔은 향후 발표될 연결 실적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오희나 기자 (hno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