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지난 4월 20일 오픈한 신세계의정부점이 오픈 100일(7월28일)을 앞두고 방문 고객수가 의정부 시민의 10배에 달하는 400만 명을 돌파했다.
신세계에 따르면 하루 평균 방문 고객수가 4만5000명으로 집계된 신세계의정부점은 오픈 90일 째인 7월19일에 400만명을 넘어서게 되며 오는 11월 초에 1000만명을 넘어선다.
신세계의정부점이 오픈 초기부터 사람들이 몰리는 지역명소로 정착한 셈이다.
신세계의 미래성장전략이 결집된 LSC(Life Style Center) 모델점포로서 기존 백화점의 전통적인 물판시설에 문화홀, 갤러리, 아카데미, 영화관, 대형문고 등의 문화·예술 시설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어린이 소풍장소로 까지 인기를 끌고 있는 조경공원 S가든 등 레져 공간도 갖춰 의정부 시민과 서울 북부 지역 주민에게 동시에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고객 비중이 30%를 넘어서 의정부 고객 비중 40%에 근접하며 지역 1번점은 물론 광역 점포로서의 위상도 갖춰가고 있다.
신세계의 비전인 '고객의 행복한 라이프스타일을 디자인하는 브랜드 기업'과 '지역 1번점' 전략의 실현을 위해 차별화된 상품경쟁력과 문화컨텐츠 그리고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 복합 운영이 실효를 얻는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신세계 의정부점 손기언 점장은 "신세계의정부점은 지역주민은 물론 서울 고객들도 애용하는 광역 라이프스타일센터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오픈 100일 행사는 문화와 예술, 체험과 쇼핑편의가 어우러진 최고의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