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혜진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로 나흘 만에 급반락한 가운데 장외주식 시장은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18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 사이트 38커뮤니케이션(www.38.co.kr)에 따르면 IPO(기업공개) 주로 오는 19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모바일푸시투토크 시스템 개발업체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가 1만원(-2.44%), 사흘 연속 하락하며 최저가를 경신했고, 내주 25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차량용 카메라모듈 생산업체 엠씨넥스가 1만3200원(-5.71%)으로 이틀 연속 급락했다.
이달 24일 공모 청약 예정인 IR필터 제조업체 나노스가 9250원(-0.54%)으로 사흘 연속 내렸으나, 오늘 공모 청약 첫날인 금속탱크 및 가공저장용기 제조업체 우양에이치씨가 5600원(0.90%)으로 상승했다.
상장 예비심사 청구 기업으로 광주 광산업체 1호기업 우리로광통신이 1만850원(-1.36%)으로 사흘 연속 밀리며 5주 최저가를 다시 갈아치웠고, 산업용 로봇 제조업체 맥스로텍과 디스플레이 장비 생산업체 에프엔에스테크가 각각 9200원(-2.13%), 5100원(-0.97%)으로 하락해 에프엔에스테크가 최저가를 경신했다.
범 현대 계열 주로 토목 엔지니어링 서비스기업 현대엔지니어링과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스틱스가 각각 25만4000원(-0.59%), 1만2800원(-0.78%)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으나, 현대중공업 조선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5만5000원(1.85%)으로 사흘 만에 반등했다.
제조업 주로 체육복 제조업체 평안엘앤씨와 정전기 제거장치 제조업체 선재하이테크가 각각 6만1000원(-0.81%), 4850원(-2.02%)으로 하락했으나, 보톨렉스 제조업체 휴젤과 자가혈당 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가 각각 4만1750원(5.03%), 1만8500원(1.65%)으로 상승했다.
그 밖에 SI(시스템통합) 업체 LGCNS와 커피 가공업체 카페베네가 각각 1만9500원(-2.50%), 9550원(-0.52%)으로 LGCNS가 이틀 연속 연중 최저가를 경신했으나, 건설업체 포스코건설과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이 7만원(0.86%), 7750원(0.65%)으로 반등하며 장을 마감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유혜진 기자 (beutyfu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