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경기도가 태풍 7호 '카눈'의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가를 긴급 파견한다.
경기도 농업기술원은 태풍 7호 카눈의 예상진로가 서해안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벼, 과수, 시설채소, 축산 등 작물별 전문가 38명을 선발해 기술지원반을 편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술지원반은 18~23일까지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합동으로 과수, 고추 등의 작물과 시설하우스, 축사 등의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 및 태풍 피해 시 신속한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기원 관계자는 “기술지원단은 사전대책에 중점을 두고 현장지도에 임하지만 태풍피해 발생 시 빠른 시간 내에 현장을 진단해 효율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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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