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8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출발하겠지만 그 폭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NDF 환율 고려 시 금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소폭 하락한 1142원에서 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도입 가능한 추가 부양 수단에 대해 언급하고, 부양 의지
를 재확인한 데에 따른 약달러 압력은 원/달러 하락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현대중공업의 현대차 지분 블록딜 관련 외국인의 달러화 매도 자금이 오늘부터 유입될 수 있으나 규모가 크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며, 3거래일 연속 하락한 피로감으로 원/달러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로 1137.00~1146.00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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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