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키움증권은 현대백화점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윤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17일, "2분기 영업이익은 1330억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지난해 7월 합병한 DSF가 영업이익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해 비용구조가 슬림한 영업이익이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적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 증가 효과를 이끈 DSF합병은 지분법이익을 감소시켜 세전이익 측면에서는 증가 요인으로 작용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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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