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3일 스카이라이프에 대해 '성장은 멈추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김동준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가입자 성장세가 순조로운 가운데 실적 모멘텀도 지속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7~8월 비수기에도 가입자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 가입자 증가에 대한 불안감은 더 이상 없다! 7~8월 비수기에도 증가 추세 이어갈 전망
– 그 동안 시장의 암묵적인 월별 가입자 순증 Huddle 5만명을 지난 6월에 처음으로 상회하면서 시장의 우려가 제거되었으나, 7~8월 계절적 비수기(장마, 태풍, 휴가 등)로 인한 우려감은 일부 남아있는 상황
– 하지만, 7~8월이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가입자 순증 규모는 6월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그 이유는 1) 6월 하순부터 급증한 일별 가입자 순증 규모가 7월 현재까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 2) 8월부터 OTS(위성+IPTV 결합상품) 상품에 대한 TV광고 프로모션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 3) KBS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시청 공사(전국 350만 공동주택 가구대상)가 7월까지 실태조사를 마치고, 8월부터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될 예정이라는 점, 4) 가입자 유치비용을 10% 수준 상향시킨 효과가 발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에 기인
? 가입자 성장세가 순조로운 가운데, 실적 모멘텀도 지속될 전망
– 가입자 급증 추세 전환에 따른 마케팅비용(가입자 유치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홈쇼핑 송출수수료 증가 및 각종 비용 절감 효과(위성사용료 감소, 셋톱박스 단가 인하 등) 등으로 인해 실적개선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당사 추정 2Q12 영업이익은 205억원(+114.1%yoy) 2012년 영업이익은 827억원(+98.1%yoy), 2013년 영업이익은 1,724억원(108.4%yoy))
– 특히, 2012년 성공적인 홈쇼핑 수수료 계약(‘11년 301억원 ? ‘12년 650억원 수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가입자당 홈쇼핑 수수료는 케이블TV대비 현저히 낮다는 점(도표 3~4 참조)에서 스카이라이프의 가입자 급증 추세와 맞물려 ‘13년 홈쇼핑 수수료는 크게 상승할 여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최소 1,000억원 이상)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6,000원 유지
– 최근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욕구가 존재할 수 있으나, 1) 가입자 증가에 대한 시장의 Conviction 강화, 2) 2Q12 단기 실적 모멘텀 보유, 3) 외국인 투자자 수급 개선 추세 등을 고려할 때, BUY&HOLD 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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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